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의 3연패를 막고 리그컵 16강 진출을 이끌겠다는 각오다. ⓒ AFP=뉴스1울버햄튼의 공격수 황희찬(왼쪽에서 세 번째).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황희찬카라바오컵코번트리이상철 기자 알나스르, 호날두 입단 후 세 번째 감독 교체…피올리 선임토트넘의 '고구마 축구', 2부 팀 상대로 찝찝한 승리관련 기사손흥민, 카라바오컵 코번트리전서 벤치 시작…시즌 첫 선발 제외손흥민, 한가위에 북런던더비…프로야구 KIA는 보름달 아래 축배 도전최악의 출발 피한 홍명보호, 자신감 충만…"점점 더 좋아질 것"홍명보 "손흥민에 의존? 동의할 수 없어…전술은 맞았다" [일문일답]월드컵 3차예선 1승1무로 시작…홍명보 감독 "나쁘지 않은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