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의 3연패를 막고 리그컵 16강 진출을 이끌겠다는 각오다. ⓒ AFP=뉴스1울버햄튼의 공격수 황희찬(왼쪽에서 세 번째).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황희찬카라바오컵코번트리이상철 기자 홍명보호, 라이트백 교체…황문기 낙마, 김문환 대체 발탁'홍명보호 다음 상대' 쿠웨이트, 벌써 소집…한국전 담금질 시작관련 기사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홍명보 "선수 보호가 우선…돌아온 손흥민, 부담주지 않을 것"'손흥민 복귀' 홍명보호 3기 발표…'이을용 아들' 이태석 첫 발탁'손흥민 복귀하나'…홍명보호, 내일 중동 원정 2연전 명단 발표쿠웨이트·팔레스타인과 맞붙는 홍명보호, 11월 4일 명단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