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김지수배준호리그컵카라바오컵맨유이상철 기자 알나스르, 호날두 입단 후 세 번째 감독 교체…피올리 선임토트넘의 '고구마 축구', 2부 팀 상대로 찝찝한 승리관련 기사황선홍 감독 작심발언 "한국 축구, 시스템 바꿔야…난 비겁한 사람 아니다"파리행 무산…명재용 코치 "하늘에 맡긴 승부차기, 운이 없었다"A팀 사령탑 겸직+해외파 차출 무산…어수선했던 황선홍호의 예고된 참사황선홍호는 주요 선수 합류 불발인데…인니, 나갔던 해외파도 돌아왔다'공격 앞으로' AG 때와 다른 황선홍호…짠물 수비 앞세워 '파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