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 중국서 뛰었던 브라질 출신 MF 파울리뉴, 현역 은퇴

브라질 대표로 2차례 월드컵…"축구에 감사하다"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파울리뉴. ⓒ AFP=뉴스1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파울리뉴.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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