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당시의 황인범(오른쪽)과 설영우. 2024.1.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즈베즈다에서 페예노르트로 이적한 황인범ⓒ AFP=뉴스1관련 키워드페예노르트 황인범이적 황인범황인범 설영우안영준 기자 빙속 김민선, 시즌 첫 월드컵 500m 1차 레이스 동메달…37초93박창범 체육회장 후보, '이기흥 불출마 촉구' 단식 돌입…"체육, 바로 서야"관련 기사반환점 지난 UCL…이강인은 답답‧김민재는 반등‧김민수는 깜짝김민재만 웃었다…UCL 나선 한국인 4총사 중 유일하게 승리김민재만 활짝 웃었다…UCL 첫판서 희비 엇갈린 한국인 5총사이강인‧김민재‧황인범 등 한국인 5명, '별들의 전쟁' UCL 뛴다황인범, 페예노르트행 임박…즈베즈다 출전 명단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