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활약할 당시의 메이슨 그린우드(왼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메이슨 그린우드맨유마르세유잉글랜드자메이카이상철 기자 '파리 올림픽 銅' 큰일 해낸 김우민 "4년 뒤 LA선 금메달"유인촌 "FIFA 공문은 의례적 절차…축구대표팀 감독 재선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