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가 14일 (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의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이탈리아의 아탈란타와 2024 UEFA 슈퍼컵 결승 중 교체되며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4.08.1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음바페레알 마드리드프리메라리가해외축구파리 생제르맹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관련 기사침묵하던 음바페, 라리가 4경기 만에 '2골' 폭발겨드랑이에 손 넣지 못하는 음바페? "걱정도 팔자, 문제는 시간"'18세' 엔드릭, 레알 마드리드 데뷔전서 골…음바페는 침묵산뜻한 출발에도 안심은 아직…이강인, 2경기 연속골 도전'음바페 침묵' 레알 마드리드, 라리가 개막전서 마요르카와 1-1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