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가 14일 (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의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이탈리아의 아탈란타와 2024 UEFA 슈퍼컵 결승 중 교체되며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4.08.1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음바페레알 마드리드프리메라리가해외축구파리 생제르맹문대현 기자 '투트쿠+김연경 48점 합작'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5연승프로농구 삼성, 코번 앞세워 LG에 1점 차 역전승…정관장도 승리관련 기사'레반도프스키 멀티골' 바르샤, 레알 원정서 4-0 대승'성폭행 논란' 음바페, 셀타비고전서 골 맛…레알마드리드 2-1 승'17세 신성' 바르사 야말, 음바페 제치고 라리가 9월의 선수상5경기 연속골 음바페, 허벅지 부상으로 '스톱'…3주 결장 예상9월의 음바페는 다르다…5경기 연속 골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