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단이 28일 오후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태극기를 들고 입국하고 있다. 토트넘은 31일 팀 K리그와 경기를 치른 뒤 8월 3일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연습 경기를 갖는다. 2024.7.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제임스 매디슨을 비롯한 토트넘 선수단이 28일 오후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토트넘은 31일 팀 K리그와 경기를 치른 뒤 8월 3일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연습 경기를 갖는다. 2024.7.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28일 오후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토트넘은 31일 팀 K리그와 경기를 치른 뒤 8월 3일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연습 경기를 갖는다. 2024.7.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방한쿠팡시리즈홋스퍼프리미어리그원태성 기자 박찬대 "윤 대통령, 이승만 거부권 기록 '45회' 새로 쓰고 싶나"'뭣이 중헌디'…여야 정쟁 예고에 민생은 또 뒷전으로 [기자의눈]관련 기사'홍명보호 첫 상대' 팔레스타인, 말레이시아서 월드컵 예선 본격 대비최고의 창과 방패의 대결…'방패' 김민재, 손흥민에 판정승'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김민재,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첫 맞대결손흥민·김민재→히샬리송 '신도림 조기축구회' 뜬다…'SNL' 출격[영상] '토트넘과 격돌' 뮌헨, 첫 방한…마중나온 팬들 관심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