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과 프랑스가 유로 2024 4강에서 격돌한다. ⓒ AFP=뉴스1스페인은 이번 대회서 11골을을 넣었다. ⓒ AFP=뉴스1프랑스는 8강전까지 단 1골만을 내줬다. ⓒ AFP=뉴스1전통의 강호만 생존한 가운데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4강 대진이 완성됐다. '무적함대' 스페인이 '아트사커' 프랑스와 격돌하며, '삼사자군단' 잉글랜드와 '오렌지군단' 네덜란드도 결승 진출권을 놓고 맞붙는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유로 2024프랑스 스페인 4강전안영준 기자 상암서 열리는 코리아컵 결승, 포항·울산 응원석 절반씩 구성핸드볼 H리그, 국내 스포츠 최초로 선수들을 AI 캐릭터 작업관련 기사'흙신' 나달, 노르디아오픈 결승 진출…2년 만에 우승 도전가장 어린 야말이 넣은 골, 유로 2024 최고의 골로 뽑혔다17번째 생일 다음날 유로 2024 우승 야말 "인생 최고로 기쁜 생일"'발롱도르 후보' 로드리, 유로 2024 MVP 수상…야말은 영플레이어상유로 최연소 출전·득점 야말, 결승전 최연소 공격 포인트까지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