뚫을까 막을까…'창' 스페인-'방패' 프랑스, 유로 4강서 빅뱅

스페인, 11득점 폭발…프랑스는 1실점 짠물 수비
10일 오전 4시 킥오프

스페인과 프랑스가 유로 2024 4강에서 격돌한다. ⓒ AFP=뉴스1
스페인과 프랑스가 유로 2024 4강에서 격돌한다. ⓒ AFP=뉴스1

스페인은 이번 대회서 11골을을 넣었다. ⓒ AFP=뉴스1
스페인은 이번 대회서 11골을을 넣었다. ⓒ AFP=뉴스1

프랑스는 8강전까지 단 1골만을 내줬다. ⓒ AFP=뉴스1
프랑스는 8강전까지 단 1골만을 내줬다. ⓒ AFP=뉴스1

전통의 강호만 생존한 가운데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4강 대진이 완성됐다. '무적함대' 스페인이 '아트사커' 프랑스와 격돌하며, '삼사자군단' 잉글랜드와 '오렌지군단' 네덜란드도 결승 진출권을 놓고 맞붙는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전통의 강호만 생존한 가운데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4강 대진이 완성됐다. '무적함대' 스페인이 '아트사커' 프랑스와 격돌하며, '삼사자군단' 잉글랜드와 '오렌지군단' 네덜란드도 결승 진출권을 놓고 맞붙는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