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에서 은퇴하는 토니 크로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유로 2024호날두크로스페페뮐러노이어김도용 기자 '가을의 여왕' 김수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정상…올해 첫 승현대건설, KOVO컵 3년 만에 5번째 우승…MVP는 모마(종합)관련 기사스페인, '개최국' 독일 꺾고 유로 준결승 진출…프랑스와 격돌자존심 구긴 우승후보들…잉글랜드‧프랑스, 이젠 삐끗하면 탈락이다호날두, 첫 6연속 유로 대회 출전…포르투갈, 체코에 2-1 역전승'대세' 음바페‧벨링엄 '라스트 댄스' 호날두·모드리치, 별들이 넘친다 [유로 2024]축구로 타오를 유럽…종가 잉글랜드, 이번에는 한을 풀 수 있을까[유로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