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이 광주FC를 떠나 스완지 시티로 이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배준호는 2023-24시즌 스토크 시티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엄지성배준호잉글랜드 2부리그챔피언십EPL 승격이상철 기자 페예노르트 황인범, 데뷔전서 풀타임 활약…팀은 0-4 대패알나스르, 호날두 입단 후 세 번째 감독 교체…피올리 선임관련 기사'포화' 2선 경쟁에 뛰어든 '유럽파' 엄지성…"슈팅은 자신 있다"스토크 배준호, 3경기 연속 출전…팀은 플리머스에 1-0 승리올 여름에도 유럽으로 향하는 K리거…설영우 이어 엄지성도 이적 눈앞배준호도 황선홍·이천수·박주영처럼…A매치 데뷔전 데뷔골 '스타 예감'결국은 무산된 배준호 합류…이젠 피할 수 없는 황선홍호의 플랜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