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이 광주FC를 떠나 스완지 시티로 이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배준호는 2023-24시즌 스토크 시티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엄지성배준호잉글랜드 2부리그챔피언십EPL 승격이상철 기자 '최강' 맨시티, 충격의 5연패…EPL 5연속 우승 도전 먹구름시프린, 알파인 스키 월드컵 99번째 우승…전인미답 100승 눈앞관련 기사獨 2부에 英 3부…더 넓고 깊게 살피는 홍명보 감독의 레이더망요르단서 쓰러진 엄지성, 스완지서 6주 결장 예정…왼 무릎 부상배준호, 이라크전서 이강인과 동반 선발 유력…"시너지 효과 기대"골대 맞힌 엄지성, 英 2부리그서 배준호와 맞대결…팀은 0-0'포화' 2선 경쟁에 뛰어든 '유럽파' 엄지성…"슈팅은 자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