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배준호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배준호이강인홍명보호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이상철 기자 '제임스 역전 3점포' NBA 레이커스, 뉴올리언스 꺾고 5연승주급 8억8천만원…맨시티, EPL 최고 대우로 홀란드와 재계약 협상관련 기사배준호 "10월 2연전 통해 많이 성장…감독님이 자신감 높여주신다"배준호, 이라크전 왼쪽 날개 중책…이강인과 측면 배치, 최전방 오세훈서로를 넘어야 하는 황선홍-신태용, 뚝심의 황새냐 꾀 많은 여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