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마쉬 캐나다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코파 아메리카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캐나다제시 마쉬김도용 기자 말 많은 '축구대통령' 선거 하루 앞으로…예상대로 정몽규? 허정무 뒤집기?김민재, 리그 재개 앞두고 최종 점검…뮌헨, 잘츠부르크 6-0 완파관련 기사'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 MLS도 정복…최고의 별로 우뚝보타포구, 리베르타도레스 우승…클럽 월드컵 32개 팀 모두 확정'바르사 출신 모여라'…메시 절친 마스체라노, 마이애미 감독으로?메시, 올해 마지막 A매치 뛴다…'외설 세리머니' 아르헨 GK 복귀'우승만 46회'' 메시 "어렸을 때 품었던 꿈 보다 더 많은 것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