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표팀의 신성 엔드릭. ⓒ AFP=뉴스1우루과이의 페데리코 발베르데(왼쪽)와 다윈 누녜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코파 아메리카리오넬 메시비니시우스엔드릭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관련 기사21년 만에 발롱도르 후보서 사라진 '메날두'…새로운 시대가 왔다남미도 축구전쟁…메시의 아르헨티나, 통산 최다 16번째 우승 도전유로2024, 코파 아메리카, 파리 올림픽…시즌 끝나도 축구로 뜨거울 여름카세미루·히샬리송, 부상으로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 국가대표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