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설 메시‧新 황제 꿈꾸는 비니시우스…미국에 뜨는 남미의 별들

[코파아메리카] 남미축구선수권, 21일 미국서 개막
브라질의 신성 엔드릭, 우루과이의 발베르데도 주목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 AFP=뉴스1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 AFP=뉴스1

브라질 대표팀의 신성 엔드릭.  ⓒ AFP=뉴스1
브라질 대표팀의 신성 엔드릭. ⓒ AFP=뉴스1

우루과이의 페데리코 발베르데(왼쪽)와 다윈 누녜스.  ⓒ AFP=뉴스1
우루과이의 페데리코 발베르데(왼쪽)와 다윈 누녜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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