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크렘린궁 "새 미사일 공격, 무모한 서방 향한 경고 의미"

"푸틴 대화 열려있으나 바이든은 확전의 길 선호"
'가스프롬방크' 美제재 "해결책 찾을 수 있을 것"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가진 국영방송 대국민 연설서 "우크라이나가 서방의 장거리 무기를 사용해도 러시아의 '특별군사작전'에는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4.11.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가진 국영방송 대국민 연설서 "우크라이나가 서방의 장거리 무기를 사용해도 러시아의 '특별군사작전'에는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4.11.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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