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왼쪽)와 PSG의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 ⓒ AFP=뉴스1음바페를 환영하는 레알 마드리드 팬들의 모습.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음바페레알 마드리드PSG이재상 기자 남자부 현대캐피탈 7연승…여자부 정관장 6연승·GS 12연패(종합)7연승 이끈 주장 허수봉 "아포짓 들어가도 리시브가 최우선"관련 기사음바페, 또 프랑스 대표팀 명단 제외…이번엔 부상 아닌 '부진'반환점 지난 UCL…이강인은 답답‧김민재는 반등‧김민수는 깜짝UCL 탈락 위기 몰린 김민재의 뮌헨·이강인의 PSG, 절실한 승리프랑스축구연맹 "PSG, 음바페에 미지급 임금 826억원 지급하라"음바페, 스웨덴서 성폭행 혐의로 피소…"가짜 뉴스"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