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프 드 프랑스 우승컵을 들어올린 이강인. ⓒ 로이터=뉴스1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과 킬리안 음바페.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PSG김도용 기자 [스포츠 10대뉴스 下] 회장과 감독이 국회로…고개 숙인 한국 축구이래도 재계약 미루나…리버풀 살라, 역대 최단 16경기 만에 '10-10'관련 기사'이강인 선발' PSG, 승부차기 끝에 랑스 꺾고 프랑스컵 32강 진출'메시 마케팅'에도 내년 클럽 월드컵 개막전 입장권 판매 부진이강인 '환상 코너킥'으로 결승 골 도움…PSG, 모나코 원정서 4-2 승손흥민, 8년 연속 한국을 빛낸 스포츠선수 1위 [한국갤럽]이강인, 4경기 연속 선발 출전…PSG, 리옹 3-1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