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시절 콩파니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바이에른 뮌헨감독콩파니김민재이재상 기자 '엘동원' 호칭 들은 에르난데스 "영광이다, 팬을 위해 이기겠다"[PO3]기사회생한 LG, 좌완 엔스 선발 vs 삼성은 에이스 레예스 출격[PO4]관련 기사'홍명보호 캡틴' 김민재, 요르단전서 철벽 수비 펼친다든든했던 김민재, 獨 키커 선정 베스트 11'김민재 풀타임' 바이에른 뮌헨, 레버쿠젠과 1-1 무승부김민재만 활짝 웃었다…UCL 첫판서 희비 엇갈린 한국인 5총사막 오른 '별들의 전쟁'…박지성 이후 첫 UCL 정상 도전 나서는 5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