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는 위르겐 클롭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EPL맨체스터 시티아스널리버풀황희찬김도용 기자 제21대 요트협회장, 채희상 전 한국레이저요트협회장 당선'동남아 월드컵' 우승 김상식 감독 "감개무량…살아있음을 느낀다"관련 기사살라, EPL 통산 175호골로 앙리와 동률…리버풀은 맨유와 2-2홀란드, 멀티골…맨시티, 웨스트햄 4-1 완파…약 2개월 만에 2연승'20세' 김지수, 15번째 한국인 EPL 데뷔…최연소 출전토트넘, 속 터지는 패배…감독은 '150초' 만에 기자회견 끝EPL 전설들 넘는 '파라오' 살라…"그는 역대 선수 중 몇 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