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손흥민이 3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 중 상대 선수 마누엘 아칸지와 볼을 다투고 있다. 2023.11.4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맨체스터 시티이재상 기자 태극마크가 간절한 문보경 "1루수도 가능, 2루도 연습할 수 있다"6연속 PS 확정한 LG, 염경엽 감독 "힘든 한 주에도 결과 만들어내 기뻐"관련 기사슈퍼컴퓨터의 EPL예측…맨시티 우승·토트넘 7위도우미 역할도 척척 손흥민, 토트넘 역대 어시스트 2위…1위와 4개 차막 오른 '별들의 전쟁'…박지성 이후 첫 UCL 정상 도전 나서는 5총사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