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의 EPL 우승을 노리는 아스널ⓒ AFP=뉴스1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토트넘아스널손흥민토트넘 맨시티안영준 기자 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종합)정몽규 회장, 해외 출장으로 22일 국정감사 불출석…24일은 출석관련 기사뒷심 부족한 토트넘…손흥민의 UCL 꿈, 사실상 또 무산[해축브리핑][해축브리핑] 속속 확정되는 리그 우승…EPL만 끝까지 혼전연달아 아스널-첼시-리버풀…손흥민과 토트넘의 운명 걸렸다 [해축브리핑][해축브리핑]7경기 남기고 4위 탈환 토트넘, 관건은 강팀과 잔여 일정[해축브리핑] 계속 바뀌는 선두…치열한 EPL 우승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