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을 상대로 골을 넣었던 손흥민 ⓒ AFP=뉴스1UCL에서 활약하던 당시의 손흥민 ⓒ AFP=뉴스1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토트넘손흥민UCL 손흥민안영준 기자 KB손보, '임시 홈 개장경기' 잡고 4위 도약…기업은행은 페퍼 제압(종합)경민대에서 맹활약한 황'경민'…"학교 홍보대사요? 나쁘지 않죠"관련 기사선두 리버풀만 굳건…2위와 13위가 승점 8차 'EPL 대혼전'[해축브리핑] 이강인도 야말도 당했다…경기장 안팎서 끊임없는 인종차별손흥민 2도움+자신감 찾은 김민재…소속팀서 펄펄 난 태극전사들 [해축브리핑][해축브리핑] 독일은 맑음‧잉글랜드는 흐림…희비 엇갈린 해외파'슬롯호' 리버풀 웃고, '마레스카호' 첼시 울고…새 감독의 명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