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행 언급됐던 사비 감독, 바르셀로나 잔류…"프로젝트는 계속"(종합)

올 시즌 마치고 떠날 계획이었지만 2025년 6월까지 계약 유지
"그때는 변화가 필요했지만 상황이 달라졌다"

사비 감독이 사임 계획을 번복, 2025년 6월까지 FC바르셀로나 지휘봉을 잡기로 했다. ⓒ AFP=뉴스1
사비 감독이 사임 계획을 번복, 2025년 6월까지 FC바르셀로나 지휘봉을 잡기로 했다. ⓒ AFP=뉴스1

오른쪽부터 FC바르셀로나의 사비 감독, 후안 라로프타 회장, 데쿠 단장. ⓒ AFP=뉴스1
오른쪽부터 FC바르셀로나의 사비 감독, 후안 라로프타 회장, 데쿠 단장.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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