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부터 FC바르셀로나의 사비 감독, 후안 라로프타 회장, 데쿠 단장. ⓒ AFP=뉴스1관련 키워드바르셀로나사비 감독한국 축구대표팀이상철 기자 걸프컵 개막, 꼼꼼히 분석해야 할 '홍명보호의 상대들'기세 오른 손흥민, 'EPL 최강' 리버풀전서 3경기 연속 골 도전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메시·음바페·홀란드, FIFA 올해의 남자선수상 경쟁…호날두는 제외바르셀로나 사비 감독, 올 초 KFA로부터 사령탑 제안 받았으나 고사한국행 언급됐던 사비 감독, 바르셀로나와 2025년 6월까지 계약 지킨다바르셀로나 떠나는 사비 감독,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후보에'엘 클라시코' 승리한 레알 마드리드 안첼로티 "이보다 더 잘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