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와의 라이벌전을 이긴 안첼로티(가운데) 레알 마드리드 감독. ⓒ 로이터=뉴스1심판에게 항의하는 사비 에르난데스 바르셀로나 감독.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엘 클라시코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성폭행 논란' 음바페, 셀타비고전서 골 맛…레알마드리드 2-1 승5경기 연속골 음바페, 허벅지 부상으로 '스톱'…3주 결장 예상'역시' 슈퍼스타 벨링엄, 환상 바이시클 킥으로 잉글랜드 살렸다'벨링엄 극장골'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서 3-2 승'UCL 탈락' 바르사, 엘 클라시코 앞두고 내홍…귄도안-아라우호 대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