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득점을 터트린 뒤 레알 마드리드 팬들 앞에서 도발적인 세리머니를 한 로페스. ⓒ AFP=뉴스1결승골을 터트린 벨링엄이 바스케스와 흥겨운 댄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레알 마드리드엘 클라시코벨링엄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역시' 슈퍼스타 벨링엄, 환상 바이시클 킥으로 잉글랜드 살렸다'엘 클라시코' 승리한 레알 마드리드 안첼로티 "이보다 더 잘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