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득점을 터트린 뒤 레알 마드리드 팬들 앞에서 도발적인 세리머니를 한 로페스. ⓒ AFP=뉴스1결승골을 터트린 벨링엄이 바스케스와 흥겨운 댄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레알 마드리드엘 클라시코벨링엄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역시' 슈퍼스타 벨링엄, 환상 바이시클 킥으로 잉글랜드 살렸다'엘 클라시코' 승리한 레알 마드리드 안첼로티 "이보다 더 잘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