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베테랑 미드필더 귄도안. ⓒ AFP=뉴스1관련 키워드바르셀로나아라우호귄도안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