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을 상대로 멀티골을 뽑아낸 하무스 ⓒ AFP=뉴스1리옹전을 승리한 PSG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동료들을 지켜보고 있는 음바페(가운데).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PSG리그앙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PSG 이강인, 프리시즌 친선전서 72분 활약…팀 내 최고 평점이강인, 아시아 축구선수 시장가치 2위…김민재 4위, 손흥민은 9위'PSG 고별전' 음바페, 리옹과의 컵대회 결승 선발…이강인은 벤치 예상PSG 이강인, 첫 시즌에 '3관왕 도전'…간판 공격수 음바페는 고별전'이강인 70분 활약…'우승 확정' PSG, 니스에 2-1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