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무패 우승을 이끈 사비 알론소 레버쿠젠 감독. ⓒ AFP=뉴스1120년 만의 리그 우승에 감격한 레버쿠젠 팬들. ⓒ AFP=뉴스1창단 120년 만에 분데스리가 첫 정상에 오른 레버쿠젠 팬들이 우승을 확정한 뒤 그라운드에 뛰어들어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분데스리가레버쿠젠120년 만에 첫 우승사비 알론소김민재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김민재의 뮌헨, 투헬 감독과 결별 확정…다음 시즌엔 새 사령탑 체제'네버쿠젠' 꼬리표 떼어낸 알론소의 레버쿠젠, 유로파+포칼까지 3관왕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