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쿠젠' 꼬리표 떼어낸 알론소의 레버쿠젠, 유로파+포칼까지 3관왕 노린다

120년 만의 리그 우승, 올 시즌 43경기 무패 중
유로파 8강 1차전 승리, DFB 포칼도 결승 진출

120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한 사비 알론소 레버쿠젠 감독이 환하게 웃고 있다. ⓒ AFP=뉴스1
120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한 사비 알론소 레버쿠젠 감독이 환하게 웃고 있다. ⓒ AFP=뉴스1

리그 첫 우승을 기뻐하고 있는 레버쿠젠 선수들. ⓒ AFP=뉴스1
리그 첫 우승을 기뻐하고 있는 레버쿠젠 선수들. ⓒ AFP=뉴스1
레버쿠젠 팬들이 120년 만의 우승에 감격해 그라운드에 내려와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레버쿠젠 팬들이 120년 만의 우승에 감격해 그라운드에 내려와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독일 분데스리가 첫 정상에 오른 레버쿠젠. ⓒ AFP=뉴스1
독일 분데스리가 첫 정상에 오른 레버쿠젠. ⓒ AFP=뉴스1
2023-24시즌 3관왕을 노리는 레버쿠젠. ⓒ AFP=뉴스1
2023-24시즌 3관왕을 노리는 레버쿠젠.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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