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전에서 인종차별 발언을 한 혐의를 받는 인터 밀란 아체르비(오른쪽). ⓒ 로이터=뉴스1나폴리 수비수 제주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나폴리아체르비제주스이재상 기자 KBO, 김병주 심판위원장·진철훈 기록위원장 새로 선임주축 불펜 이탈에도 염경엽 감독은 미소 "초반만 넘기면 해볼 만"관련 기사아체르비, 인종차별 혐의로 이탈리아 대표팀서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