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국가대표 수비수 아체르비가 나폴리전에서 인종차별 발언을 한 혐의로 대표팀에서 빠졌다. ⓒ 로이터=뉴스1인터밀란 수비수 아체르비.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아체르비인터밀란이탈리아인종차별이재상 기자 1등 비행 이끄는 '서브 1위' 정한용 "나에 대한 믿음이 커졌다"'대이변' 대만, 일본의 국제대회 28연승 저지…프리미어12 첫 우승(종합)관련 기사인터 밀란, 밀라노 더비 승리…통산 20번째 세리에A 우승아체르비 무징계에 뿔난 나폴리, '인종차별 반대' 패치 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