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국가대표 수비수 아체르비가 나폴리전에서 인종차별 발언을 한 혐의로 대표팀에서 빠졌다. ⓒ 로이터=뉴스1인터밀란 수비수 아체르비.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아체르비인터밀란이탈리아인종차별이재상 기자 KBO, 김병주 심판위원장·진철훈 기록위원장 새로 선임주축 불펜 이탈에도 염경엽 감독은 미소 "초반만 넘기면 해볼 만"관련 기사인터 밀란, 밀라노 더비 승리…통산 20번째 세리에A 우승아체르비 무징계에 뿔난 나폴리, '인종차별 반대' 패치 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