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보인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비니시우스. ⓒ AFP=뉴스15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브라질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선제골을 성공시킨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12.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비니시우스브라질레알 마드리드인종차별이재상 기자 복귀 후 '10승' 한화 류현진, 1군서 말소…2024시즌 마감플렉센, 24G만에 감격의 승리…화이트삭스, 에인절스에 '깜짝 스윕'관련 기사'남미 양강' 아르헨티나‧브라질, 월드컵 예선서 나란히 패배(종합)브라질, 에콰도르에 1-0 신승…월드컵 남미 예선 3연패 탈출'18세' 엔드릭, 레알 마드리드 데뷔전서 골…음바페는 침묵위기의 브라질, 월드컵 예선 앞두고 '17세' 에스테방 발탁로드리·벨링엄·케인…유로 2024 우승 팀서 '발롱도르' 수상자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