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막판 일대일 기회를 놓치지 않은 손흥민. ⓒ AFP=뉴스1후반 막판 골을 넣은 손흥민.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이재상 기자 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오스마르 추가시간 2골'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꺾고 K리그2 2위로관련 기사손흥민의 한가위 인사 "건강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손흥민의 작심발언 "지배하고도 세트피스로 패배, 고통스러운 결과"막 오른 '별들의 전쟁'…박지성 이후 첫 UCL 정상 도전 나서는 5총사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