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왼쪽)와 이강인.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음바페파리 생제르맹PSG레알 마드리드이상철 기자 KADA, 전문체육 도핑방지 세미나 개최정관장, 29일 KCC전서 '루키' 박정웅·소준혁 입단식 진행관련 기사반환점 지난 UCL…이강인은 답답‧김민재는 반등‧김민수는 깜짝UCL 탈락 위기 몰린 김민재의 뮌헨·이강인의 PSG, 절실한 승리프랑스축구연맹 "PSG, 음바페에 미지급 임금 826억원 지급하라"PSG의 더 치열한 주전 경쟁 속 톡톡 튀는 이강인의 존재감PSG 이강인, 개막 2경기 연속 골…몽펠리에전 6-0 대승 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