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왼쪽)와 이강인.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음바페파리 생제르맹PSG레알 마드리드이상철 기자 정경호호 강원, 코치진 '10명' 구성 완료…K리그 팀 최대 규모머리 짧게 깎은 황선우 "2025년은 원점에서…홀가분하게 수영하고파"관련 기사반환점 지난 UCL…이강인은 답답‧김민재는 반등‧김민수는 깜짝UCL 탈락 위기 몰린 김민재의 뮌헨·이강인의 PSG, 절실한 승리프랑스축구연맹 "PSG, 음바페에 미지급 임금 826억원 지급하라"PSG의 더 치열한 주전 경쟁 속 톡톡 튀는 이강인의 존재감PSG 이강인, 개막 2경기 연속 골…몽펠리에전 6-0 대승 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