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왼쪽)과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클린스만 감독토트넘 홋스퍼이상철 기자 K리그1 울산, 강원 꺾고 3연승+선두 탈환…광주 3연패 탈출올해도 1부 승격 희박한 경남, 박동혁 감독 해임관련 기사클린스만이 본 토트넘 "손흥민 혼자만 정상 레벨…추가 영입 절실""메시 상대해 본 호주, 손흥민 존중하지만 두려워하지 않는다" [아시안컵]손흥민, 호날두·김민재 제치고 7년 연속 亞 발롱도르 수상…통산 9번째[아시안컵] 유럽 빅클럽도 '팀 클린스만'에 관심 집중…"행운을 빈다"ESPN "손흥민이 있다지만…한국 '감독 클린스만'으로 우승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