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리 앙리가 16일(한국시간)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에서 리오넬 메시의 올해의 남자선수상을 대리 수상을 했다. ⓒ AFP=뉴스1올해의 남자감독상을 받은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리오넬 메시FIFA올해의 남자 선수이상철 기자 2000년대생만 '15명' 발탁…미래 지향적인 홍명보 감독의 뚝심'중동 원정 2연전' 홍명보호, 11일 출국…손흥민은 현지 합류관련 기사'테니스 세계 1위' 조코비치, 세계체육기자연맹 올해의 선수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