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세계 1위' 조코비치, 세계체육기자연맹 올해의 선수 선정

여자부 수상자는 체조선수 바일스

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가 19일(현지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ATP 투어 '왕중왕전' ATP 파이널스서 이탈리아의 야니크 시너를 꺾고 대회 7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3.11.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가 19일(현지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ATP 투어 '왕중왕전' ATP 파이널스서 이탈리아의 야니크 시너를 꺾고 대회 7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3.11.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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