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 ⓒ 로이터=뉴스1에버턴전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손흥민 ⓒ AFP=뉴스1이날 득점을 성공시킨 손흥민과 히샬리송. ⓒ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손흥민리그 11호골에버턴이재상 기자 파리올림픽 출전 서창완, 근대5종 국대 남자 선발전 1위…전웅태 불참좌완 불펜 최지민 "KIA 우승 기쁨은 하루…대표팀서도 자신 있게"관련 기사꾸준한 양민혁, 부상자 많은 '홍명보호'에 재승선 할까토트넘 손흥민, 아시안컵 뛰면서 EPL 17골 10도움…'황소' 황희찬도 12골'주가 상승' 황희찬, '전설' 박지성 넘어 한국인 최다골 2위 오를까시즌 11호골 손흥민 "토트넘에서 뛰는 것에 감사…나는 행운아"'손'타클로스 리그 11호골 폭발…에버턴전 2-1 승리 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