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오른쪽)과 해리 케인ⓒ AFP=뉴스1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등극한 손흥민(토트넘)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골든부츠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3.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슈팅하고 있는 손흥민 ⓒ AFP=뉴스1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AFP=뉴스1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손흥민토트넘 손흥민손흥민 EPL안영준 기자 체육공단의 스포츠스타 체육교실, 56회 걸쳐 1659명에 '특별한 경험' 선사이강인 뛰는 PSG, 감독·선수 불화설 인정…"심각한 논쟁 오갔다"관련 기사선두 리버풀만 굳건…2위와 13위가 승점 8차 'EPL 대혼전'[해축브리핑] 이강인도 야말도 당했다…경기장 안팎서 끊임없는 인종차별손흥민 2도움+자신감 찾은 김민재…소속팀서 펄펄 난 태극전사들 [해축브리핑][해축브리핑] 독일은 맑음‧잉글랜드는 흐림…희비 엇갈린 해외파'슬롯호' 리버풀 웃고, '마레스카호' 첼시 울고…새 감독의 명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