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오른쪽)과 해리 케인ⓒ AFP=뉴스1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등극한 손흥민(토트넘)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골든부츠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3.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슈팅하고 있는 손흥민 ⓒ AFP=뉴스1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AFP=뉴스1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손흥민토트넘 손흥민손흥민 EPL안영준 기자 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종합)정몽규 회장, 해외 출장으로 22일 국정감사 불출석…24일은 출석관련 기사손흥민 2도움+자신감 찾은 김민재…소속팀서 펄펄 난 태극전사들 [해축브리핑][해축브리핑] 독일은 맑음‧잉글랜드는 흐림…희비 엇갈린 해외파'슬롯호' 리버풀 웃고, '마레스카호' 첼시 울고…새 감독의 명암PSG 이강인 포함, 한국 선수 5명이 유럽 리그 우승 맛봤다[해축브리핑]토트넘-맨시티전, 손흥민의 UCL 꿈과 아스널 20년 만의 우승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