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앙리 "벌써 300골 넣은 음바페, 그 정도면 훈련 안 해도 돼" 극찬

프랑스 U21 사령탑…오는 21일 황선홍호와 연습경기 앞둬
음바페, 25세지만 이미 월드컵만 2차례 뛰며 우승+준우승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과 프랑스 21세 이하(U-21) 대표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항구도시 르아브르 ‘스타드 오세안(Stade Océane)’에서 티에리 앙리 프랑스 대표팀 감독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11.20/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과 프랑스 21세 이하(U-21) 대표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항구도시 르아브르 ‘스타드 오세안(Stade Océane)’에서 티에리 앙리 프랑스 대표팀 감독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11.20/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프랑스 대표팀 주장 음바페. ⓒ AFP=뉴스1
프랑스 대표팀 주장 음바페. ⓒ AFP=뉴스1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패배한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대회 득점왕인 골든부트를 수상한 뒤 월드컵 트로피를 지나치고 있다. 56년 만에 월드컵 결승전에서 해트트릭 기록을 세운 킬리안 음바페는 대회 득점왕이 됐다. 2022.12.19 ⓒ 로이터=뉴스1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패배한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대회 득점왕인 골든부트를 수상한 뒤 월드컵 트로피를 지나치고 있다. 56년 만에 월드컵 결승전에서 해트트릭 기록을 세운 킬리안 음바페는 대회 득점왕이 됐다. 2022.12.19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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