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표팀 주장 음바페. ⓒ AFP=뉴스118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패배한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대회 득점왕인 골든부트를 수상한 뒤 월드컵 트로피를 지나치고 있다. 56년 만에 월드컵 결승전에서 해트트릭 기록을 세운 킬리안 음바페는 대회 득점왕이 됐다. 2022.12.19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프랑스앙리음바페이재상 기자 '멀티포' 삼성 김헌곤 "공이 몸쪽으로 오면 맞겠다는 각오다" [PO2]삼성 3차전 선발 황동재 "진인사대천명, 부담 없이 던지겠다" [PO]관련 기사프랑스 축구, '앙숙' 아르헨 안방으로 불렀다…인종차별 복수하나[올림픽]조코비치‧코다‧제임스…파리에 뜨는 세계의 별들 [올림픽D-100 ⑤]음바페는 사실상 불가능…프랑스, 올림픽 와일드카드로 벤제마 고려이강인 동료 2006년생 자이르-에머리, 프랑스 국가대표 전격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