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코다‧제임스…파리에 뜨는 세계의 별들 [올림픽D-100 ⑤]

테니스 세계 1위 조코비치, 커리어 골든슬램 도전
남자골프 셰플러 첫 도전, 여제 코다는 2연패 노려

남자 테니스 1위 노박 조코비치. ⓒ AFP=뉴스1
남자 테니스 1위 노박 조코비치.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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