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축구, '앙숙' 아르헨 안방으로 불렀다…인종차별 복수하나[올림픽]

아르헨, 코파 우승 후 '인종차별' 물의
갈등 깊어진 상태서 축구 8강 맞대결

(왼쪽) 프랑스의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아르헨티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2022년 12월18일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볼을 두고 경합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왼쪽) 프랑스의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아르헨티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2022년 12월18일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볼을 두고 경합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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