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의 습격을 받은 살라. ⓒ AFP=뉴스1관련 키워드살라이집트리버풀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UCL 45호골 살라, 드로그바 넘어 아프리카 최다 득점 선수 등극손흥민, ESPN이 뽑은 세계 최고 공격수 10위…"EPL서 가장 성공한 선수"손흥민 포기 못한 사우디 알이티하드, 올 여름 재영입 추진피치서 언쟁 벌인 리버풀 살라와 클롭 감독…"원인은 악수 거부"리버풀 '이집트 왕자' 살라, 7시즌 연속 20골 이상 구단 최초 '신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