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살라가 프라하전에서 전반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살라는 7시즌 연속 20골 이상을 기록했다. ⓒ 로이터=뉴스1프라하전에서 살라는 응원하고 있는 리버풀 팬들. ⓒ 로이터=뉴스1리버풀 공격수 살라. ⓒ AFP=뉴스1관련 키워드살라리버풀20골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디펜딩 챔피언' 맨시티, 시즌 EPL 첫 패배…리버풀, 선두 탈환리버풀-맨시티, 나란히 승리…EPL '2강' 흐름'황희찬 교체 출전' EPL 최하위 울버햄튼, 리버풀에 1-2 패배"손흥민은 최고의 선수…끊임없이 위협적" BBC 극찬살라, 올 시즌도 시작부터 '골'…EPL 통산 개막전 최다 득점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