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주장 메시(가운데). ⓒ AFP=뉴스1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 ⓒ AFP=뉴스1관련 키워드메시인터마이애미. 아르헨티나이재상 기자 '멀티포' 삼성 김헌곤 "공이 몸쪽으로 오면 맞겠다는 각오다" [PO2]삼성 3차전 선발 황동재 "진인사대천명, 부담 없이 던지겠다" [PO]관련 기사건재한 '37세' 메시, 2026 월드컵 뛰나…"지금 순간을 즐길 뿐"2개월 만에 돌아온 메시, 복귀전서 2골 맹활약…마이애미 리그 5연승'핵이빨' 수아레스, 대표팀 은퇴 경기서 골대 불운…"이제는 팬"21년 만에 발롱도르 후보서 사라진 '메날두'…새로운 시대가 왔다21년 만에 메시·호날두 없는 발롱도르 후보 발표…홀란드·음바페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