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의 공격수 해리 케인(왼쪽)과 벨기에의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가 1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3·4위 결정전을 치른다. ⓒ AFP=News1관련 키워드2018월드컵2018월드컵스타김도용 기자 손흥민의 코너킥 득점, 토트넘 '12월의 골'…시즌 2번째 수상김상식의 베트남, 미쓰비시컵 정상 보인다…결승 1차전서 태국 2-1 제압관련 기사곧 출전 정지 끝나지만…'금지약물' 포그바, 유벤투스와 계약 해지메시, 올해 마지막 A매치 뛴다…'외설 세리머니' 아르헨 GK 복귀홈인데 낯선 용인미르…이라크전 앞둔 홍명보호 미션은 '적응'린가드 "한국 생활 환상적…무언가 이루고자 서울행 결심"북한 여자축구, U20 월드컵 코스타리카 9-0 대파…16강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