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피해를 받은 탬파베이 홈구장 트로피카나 필드. ⓒ AFP=뉴스1관련 키워드MLB탬파베이서장원 기자 두산, 'MLB 134G 등판' 좌완 어빈 영입…"준수한 제구력 갖춰"'한국전 선발' 日 다카하시, 김도영 경계…"그 앞에 주자 쌓이면 위험"관련 기사천재 유격수의 추락…'성폭행 물의' 프랑코, 싸움 연루돼 경찰에 체포MLB 올스타 출신 와카, 3년 704억 원에 캔자스시티와 재계약허리케인 밀턴으로 플로리다주서 최소 17명 숨져…227만 가구 정전플렉센, 24G만에 감격의 승리…화이트삭스, 에인절스에 '깜짝 스윕''몰락한 MLB 유망주' 프랑코, 재판 받는다…최대 20년형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