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 AFP=뉴스1애런 저지. ⓒ AFP=뉴스1관련 키워드MLB오타니서장원 기자 두산 '원클럽맨' 김재호, 21년 프로생활 마감…"마음은 늘 두산과"일본 '4번 타자' 모리시타 "라이벌 한국전 지고 싶지 않다"관련 기사'MLB 첫 50-50' 오타니, NL 지명타자 실버 슬러거 수상…통산 3번째이랜드 공홈, 올해 방문자 1500만명 돌파…비결은?MLB FA 시장 최대어 된 日 사사키…"모든 팀 영입전 뛰어들 것"'日 최연소 퍼펙트' 사사키, MLB 도전 공식화…지바 롯데 포스팅 허락이랜드뮤지엄, 뉴발란스와 오타니 관련 소장품 특별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