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뉴욕 양키스를 4승1패로 꺾고 월드시리즈를 제패했다. ⓒ AFP=뉴스12024 월드시리즈 MVP에 오른 프레디 프리먼. ⓒ AFP=뉴스1오타니 쇼헤이가 미국 진출 6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손에 넣었다. ⓒ AFP=뉴스1양키스의 애런 저지가 2024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홈런을 쳤으나, 팀 패배로 고개를 숙였다. ⓒ AFP=뉴스1뉴욕 양키스와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득점한 뒤 환호하는 LA 다저스 프레디 프리먼. ⓒ AFP=뉴스1LA 다저스가 뉴욕 양키스를 4승1패로 꺾고 월드시리즈를 제패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메이저리그다저스양키스월드시리즈우승오타니문대현 기자 NC 베테랑 박건우 "재활 마무리…이호준 감독님과 우승하고 싶다"신임 이호준 NC 감독 "팬 위한, 상식적이고 기본 지키는 야구하자"관련 기사ML '첫 우승 한풀이' 오타니 "WBC 우승 세리머니보다 즐거워"(종합)오타니의 다저스, ML 월드시리즈 우승에 고국 일본도 '들썩'우승에 목말랐던 오타니, 마침내 숙원 풀었다…이적 첫해 WS 제패오타니의 다저스, 양키스에 짜릿한 역전승…4승1패로 통산 8번째 우승기적 꿈꾸는 양키스, 저지·치좀 주니어 백투백홈런…4회 다저스에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