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키케 에르난데스가 12일(한국시간) 열린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2회말 솔로홈런을 때리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야마모토다저스샌디에이고챔피언십시리즈메이저리그권혁준 기자 '야마모토 호투+키케 결승포' 다저스, SD 제압…3년 만에 CS 진출이경훈, PGA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2R 공동 37위…일몰 순연관련 기사오타니, MLB PS 데뷔전서 3점포 쾅…다저스, SD에 역전승(종합)'4300억 사나이' 다저스 야마모토, NLDS 1차전 선발 중책'50-50 임박' 오타니, 컵스전서 4타수 무안타…46홈런-47도루 유지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광폭 행보' 다저스, WS 우승 위해 선발 플래허티·외야수 키어마이어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