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8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출전, 4-5로 뒤지던 6회말 1사에서 천웨인을 상대로 좌중월 솔로포를 때려낸 뒤 동료인오스왈도 아르시아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관련 키워드해외 야구메이저리그미국야구미네소타 트윈스박병호문대현 기자 사격 반효진, 전국체전 소총 2관왕…펜싱 오상욱 예선 탈락'박병호 전 소속팀' MLB 미네소타, 40년 만에 구단 매각 결정관련 기사ML 관심 받는 김혜성 "내 플레이에만 집중, 끝까지 최선 다하면…"삼성 김성경·이창용, MLB 드래프트 리그 참가한다[뉴스1 PICK]윤 대통령 "북한이탈주민 강제 북송 안 되도록 모든 노력""바이오 산업=국가안보" 미국시장 공략, 이제 정부가 나서야[기자의눈]한화생명·라이프플러스,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스폰서십 계약